김 훈(2009-09-10 17:17:13, Hit : 4259, Vote : 0
 광세하고 김사범하고 한 판 현댜

무소불위의 棋勢를 뿜어내시던(지금은 이놈 저놈한테 깨지고 다니시지만) 김건정사범과
신예 오광세가 오는 12일 4시에 사랑방에서 한 판 붙기로 하였다.

칫수는 대국 직전에 석점이내에서 광세가 제의하는 대로 김사범이 무조건 수용하기로 하였고
심판은 공명 정대한 동훈이가 대국을 관장하기로 하였다.

신예 라인은 성기철 동기가 스폰서를 하기로 했고
노쇠 라인는 내가 울며 겨자 먹기로 스폰서를 맡게 되었다.
스폰서가 할 일은 대국후 동기들에게 간단한 저녁 자리를 제공하는
머리 쓰지 않고 몸과 돈으로 때우는 일이다.

부디 많이들 오셔서 세기의 대국을 관전하시고 곁다리로 누가 이길지 내기들을 많이 걸어서
흥미 진진하게 관전하시고 돈도 따시고 친구들과 흥겨운 자리를 가집시다.




김건정 (2009-09-11 13:46:06)  
때론 취중에 헛소리 할수도 있는거지.
술먹다 교만방자해져 나온 소리를 녹음했다가 매치를 붙이네.

후니씨 대단혀.
빼도박도 못하게 대못을 박아버리냐.
노무현 닮았나벼.

거참 큰일이네. 요새는 수도 깜빡깜빡 하는데.
또 눈도 침침하고 허리도 안돌고 어깨에 힘만 들어가고.

신예 광세는 욱일승천 막 치고 올라오고.
겁이야 나지만 뭐 어쩌리요.

나야 져봤자 별로 체면 깎일 일도 없지만
스퐁서 후니씨 지 돈만 깨지겄지뭐. ㅋㅋ

지 돈이 아까운지 오늘밤 바둑책 좀 보라네.
그 시간 있으면 잠이나 자겠다.

아니, 방금 모사장님이 전화해서 술한잔 하자넹.
메롱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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