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세(2009-09-17 10:45:39, Hit : 3991, Vote : 0
 만원의 행복과 산사춘

신용회복 위원회 위원장직을 세종대왕의 愛民을 바탕으로 하여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홍성표 동문의 한경에 게재된 에세이 "만원의 행복"을 읽었다.
세종대왕의 愛民 사상이 그대로 세종대왕의 초상화로 옮겨진 만원 지폐.

달랑 만원짜리 한 장으로 주말 부부 북한산 등반으로 자연을 느끼고
건강을 지키고,시원한 막걸리와 손두부.
무엇보다 자잘한 가정 대소사 대화를 통해 부부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니,,,
만원 곱하기 만원 플러스 만원 이상의 가치인 것 같다.

부부간의 정이라,,,,,새삼 지금은 없어져 쓰여지지 않는 古語로만 느껴진다.
치매의 최고 중증 단계가 마누라 보고 스는 놈이라는데,,,
그 전 단계가 마누라하고 하고 나서 지갑 여는 놈이라던데...

새삼 올해 9월로 한 번도 거르지 않고 57회 산행을 기록한 산사춘의 의미를 돌이켜 본다.
산사춘,산에 오르기를 사랑하여 회춘할 친구들의 모임        
홍성표 동기도 적극 산사춘에 참여하여 여러 친구들과 산행의 즐거움을 나누기로 약속했다.

우리 깃수인 52회 봄 산행도 그냥 넘기고 하여 이번 10월에는 이토회와 대통합하여  단풍 구경을 계획했다.

단풍하면 어디? 오디?
아,오대산 소금강

언제가는데? 은제?
10월10일
아,쌍씹절

어디서 자는데? 으디?
숲속의 아침 펜션
아,아침 페니스 선.  






김건정 (2009-09-18 17:28:33)  
끊이지않고 이어지는 산사춘 모임을 축하합니다.
이토회와 산사춘 통합모임도 축하하고.
어울릴것 같지않은 바둑과 산모임이지만
거의 빈손으로 즐길수 있다는게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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